채영남 총회장, 세월호 가족 초청 예배 - 채영남 총회장, 세월호 가족 초청 예배…국민의당 의원들 "세월호특별법 개정하겠다" ▲ 광주 본향교회에서 4월 24일 세월호 가족과 함께하는 예배가 열렸다. 왼쪽부터 시찬이 아빠, 시찬이 엄마, 다윤이 엄마, 은화 아빠, 은화 엄마, 오상열 목사. ⓒ뉴스앤조이 구권효 기자 [뉴스앤조이-.. 사는 맛 그리고 멋(펌) 2016.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