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깨우기 위해 목숨 바칠 것” 최병성 목사는 환경지킴이로서의 길을 걸어왔다. 그러나 오로지 환경 운동만을 위해 목회자의 길을 가기로 결심하지는 않았다. 그보다 하나님의 인생계획이 그를 환경지킴이로 이끌었다. ▲환경지킴이 최병성 목사는 목회자의 길을 택한 이유가 "교회를 깨우겠다는 마음"이었다고 설명.. 가시떨기(펌) 2014.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