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편지 나는 너를 너무도 잘 안단다 (시 139:1) 너의 앉고 일어섬을 알고 (시139:2) 너의 모든 행위를 알며..(시 139:3) 너의 머리털을 다 셀 정도지 (마 10:29-31) 이는 내 형상대로 너를 만들었기 때문이다(창1:27) 너는 항상 내 안에서 살며 기동하며 있느니라(행17:28) 너는 나의 소생이니까 (행17:28) .. 가시떨기(펌) 2011.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