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록도를 다시 찾은 한센인의 어머니 마리안느 스퇴거 수녀 마리안느 스퇴거 수녀 [짬] 소록도 한센인의 어머니 마리안느 스퇴거 수녀 단절의 땅이자, 절망의 섬이었다. 배를 타고 소록도의 땅을 밟는 순간, 세상과는 결별이었다. 한센병 환자들에겐 내일도, 인권도 없었다. 희망도 없었고, 자포자기 상태에서 자살의 유혹과 싸워야 했다. 심지어 가.. 사는 맛 그리고 멋(펌) 2016.04.28
소록도 병원 의료부장 오동찬 칭찬합니다! 의사로써 안정된 삶을 포기하고 20년간 한센인에게 희생과 봉사의 삶을 산 아빠 오동찬, 한센인 자원봉사 활동을 하는 딸 오윤 [출처] 제2회 성천상 수상자 오동찬 국립소록도병원 의료부장 모교 조선대학교 방문 |작성자 조선대학교참 의료인에게 수여되는 성천상 수상자로 .. 사는 맛 그리고 멋(펌) 2015.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