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도가 살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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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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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해
해를 품은 산. 해를 갉는 산. 산을 품은 해. 산을 갉는 해.
미메시스
2015.10.23
안개
안개와 가로등 그리고 빛 잃은 태양
미메시스
2015.10.22
안개
'구름에 달 가듯이'가 아니고 '안개에 해 가듯이'라고 해야 하나...
미메시스
201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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