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으로 발생한 침수 피해, 정부는 모르쇠 4대강 사업, 그 뒤 5년. 멀쩡했던 강이 죽고 있습니다. 1000만 명 식수원인 낙동강 죽은 물고기 뱃속에 기생충이 가득합니다. 비단결 금강 썩은 펄 속에 시궁창 깔따구와 실지렁이가 드글거립니다. 혈세 22조원을 들인 사업의 기막힌 진실. '4대강 청문회'가 열리도록 '좋은기사 원고료 주기'.. 버티며 살기(펌) 2016.08.26
보은 생태공동체 선애빌 마을 1. 충북 보은군 마로면 기대리 생태공동체 선애빌 주민들이 지난 12일 저녁 마을 명상센터에서 회의를 하고 있다. 바닥에 놓인 노트북 컴퓨터 앞에 앉은 사람이 이종민 대표다. 변소를 집 안까지 끌어들일 수 있게 한 수세식 변기는 현대 문명을 상징하는 최고 발명품의 하나로 꼽힌다. 그.. 사는 맛 그리고 멋(펌) 2016.01.20
박근혜 정부가 긴급히 해결해야 할 환경 현안 9가지 게시됨: 2015년 02월 25일 17시 24분 KST 업데이트됨: 2015년 02월 25일 17시 25분 KST 2008년에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강원 정선군 정선읍 가리왕산 하봉 밑에서 2014년 9월 25일 오후 2018년 평창올림픽 알파신스키 경기장을 만드는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수령 100년에 이르는 수많은 나무.. 버티며 살기(펌) 2015.03.17
“세상을 깨우기 위해 목숨 바칠 것” 최병성 목사는 환경지킴이로서의 길을 걸어왔다. 그러나 오로지 환경 운동만을 위해 목회자의 길을 가기로 결심하지는 않았다. 그보다 하나님의 인생계획이 그를 환경지킴이로 이끌었다. ▲환경지킴이 최병성 목사는 목회자의 길을 택한 이유가 "교회를 깨우겠다는 마음"이었다고 설명.. 가시떨기(펌) 2014.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