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ce in every life
Someone comes along
And you came to me
It was almost like a song
모든 삶에 한 번은
누군가가 오지요
그리고 당신이 내게 왔어요
마치 노래처럼요
You were in my arms
Right where you belong
And we were so in love
It was almost like a song
당신은 바로 당신이 있어야할
내 품에 안겨 있었어요
그리고 우리는 그렇게 사랑에 빠졌어요
마치 노래처럼요
January through December
We had such a perfect year
Then the flame became a dying ember
All at once you weren't here
1월부터 12월까지
우리는 정말 완벽한 한 해를 보냈어요
그리고 불꽃은 점점 꺼져 재가 되어 갔고
갑자기 당신은 떠나갔어요
Now my broken heart
Cries for you each night
And It's almost like a song
But it's much too hard to write
지금 내 아픈 마음은
매일 밤 당신을 생각하며 울고 있어요
마치 노래처럼요
하지만 글로 쓰기엔 너무나 어려워요
It's too hard to write
글로 쓰기엔 너무나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