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오래 전에 헤어진 애들하고 연락이 닿아 만나게 된다.
어제도 졸업한지 한 15년이나 되는 녀석들과 만났다.
옛날 이야기하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웃고 떠들었다...
이제는 30대 중반의 멋진 남성...
나름대로 하는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는 녀석들이다...
한 놈은 동물병원 원장, 다른 놈은 회계사...
지들끼리도 졸업하고 처음이란다...
가끔 오래 전에 헤어진 애들하고 연락이 닿아 만나게 된다.
어제도 졸업한지 한 15년이나 되는 녀석들과 만났다.
옛날 이야기하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웃고 떠들었다...
이제는 30대 중반의 멋진 남성...
나름대로 하는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는 녀석들이다...
한 놈은 동물병원 원장, 다른 놈은 회계사...
지들끼리도 졸업하고 처음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