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4일 동안 묵었던 곳입니다.
정원도 아주 예쁘게 가꾸었구요.
곳곳에 석부작들이 있어서 참 보기에 좋았어요..
이런 걸 하나 가져가고 싶은데...
제주도는 자연의 혜택을 많이 받았나 봐요...
하긴 뭐 육지와는 다른 이국적인 풍광이라 그렇게도 느끼겠죠.
우리가 있었던 3박 4일은 날이 좀 추웠죠.
바람도 몹시 불구요..
좌우지간 제주도 날씨는 종잡을 수 없더라구요..
집 뒤에는 어미와 새끼말도 있네요...
이건 뭐 말이 필요가 없는 꺼먹돼지 묵은 김치찜...
사장님 안사람의 이 요리는 정말 환상적이네요..
첫날 저녁 맛보고 하도 맛있어서 다시 청했더니 고맙게도 그 담날 저녁도...ㅎㅎ
같이 나온 파김치, 물김치 등 여러가지가 정말 맛나에요..
쇠소깍에서 김사장과.
천제연폭포에서 온 가족이...
떠나기 전 사장 부부와~~~
이쁜 엘하우스 식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