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가의 하루'
24개의 돌을 원형으로 배열.
확인은 못했지만 그 중 하나는 반드시 정북쪽을 가리키리라..
그 정도의 감각조차 없다면 예술가라 할 수 없을 것...
누구에게나 자리가 있다....
이미 높고 좋은 자리에 앉아 있는 이.
항상 힘 있는 자리를 앙망하는 이.
낮은 자리를 만족하는 것처럼 굽히고 있지만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 이.
낮은 자리가 알맞은데 택도 없이 높은 자리를 꿈꾸는 소인배.
약간의 힘만 주어지면 어깨와 목이 뻣뻣해지는 내공없는 하수.
항상 낮은 자리에 있으면서 색깔을 드러내지 않는 소심한 이.
낮고 천한 자리를 즐겨하는 이.
에고...말 만들어내기도 힘드네..ㅎㅎ
뭔 말인지...고만하자..
오늘은 노컷뉴스 메트로 포커스 모두 얻었다..
방법은 간단..매일 올 때 전철역에 갔는데
오늘은 가면서 들렀더니...
사실 어제 걷다가 마주친 사람이 신문뭉치를 들었더라구...
아하..그렇구나...
三人行必有師가 아니라
人間到處有高手라 할까...ㅋㅋ
24개의 돌을 원형으로 배열.
확인은 못했지만 그 중 하나는 반드시 정북쪽을 가리키리라..
그 정도의 감각조차 없다면 예술가라 할 수 없을 것...
누구에게나 자리가 있다....
이미 높고 좋은 자리에 앉아 있는 이.
항상 힘 있는 자리를 앙망하는 이.
낮은 자리를 만족하는 것처럼 굽히고 있지만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 이.
낮은 자리가 알맞은데 택도 없이 높은 자리를 꿈꾸는 소인배.
약간의 힘만 주어지면 어깨와 목이 뻣뻣해지는 내공없는 하수.
항상 낮은 자리에 있으면서 색깔을 드러내지 않는 소심한 이.
낮고 천한 자리를 즐겨하는 이.
에고...말 만들어내기도 힘드네..ㅎㅎ
뭔 말인지...고만하자..
오늘은 노컷뉴스 메트로 포커스 모두 얻었다..
방법은 간단..매일 올 때 전철역에 갔는데
오늘은 가면서 들렀더니...
사실 어제 걷다가 마주친 사람이 신문뭉치를 들었더라구...
아하..그렇구나...
三人行必有師가 아니라
人間到處有高手라 할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