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08. 기자촌교회 홈커밍데이.
마지막 순서였는데 앞 순서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 먹어서 피곤함...
노래 부르기엔 여러가지 조건이 별로 좋지 않은 상황...
반주와도 잘 맞추지 못했고...
하지만 곡중 마지막 부분 멘트.
'여러분의 얼굴과 아름다운 영혼은 항상 살아있어요'
요것만 기억하자구...
'소리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브몽땅의 고엽 (0) | 2015.11.19 |
---|---|
[스크랩] 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 6번 ‘비창’, 1악장 `The story of a starry night` (0) | 2015.05.28 |
주 앞에 2014.0420.기자촌교회 (0) | 2014.04.25 |
주 앞에 (0) | 2014.04.14 |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0) | 2012.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