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흥얼거려도 좋지만 특히 요즘 좋은 노래.
비가 촉촉이 적시면 더 좋은 노래.
여러 버젼이 있지만 이브몽땅의 이 버젼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 버젼.
엉터리 diction이지만 가끔 중얼거리기도 하고...
오늘 어느 공원길을 걸으며 읊조려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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