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에 나와서 유명세가 붙은 곳.
나야 TV에서 보지 못했고...
거제고 도장포라는 작은 포구의 옆 언덕.
대부분의 바닷가 언덕 모습이다.
특별히 뛰어난 절경은 아니고 어디서나 흔하게 볼 수 있는 바닷가 언덕...
뒤쪽 산에는 제법 동백도 많고 숲도 우거져 있다.
일출을 보려고 일출 시간 전 부터 기다렸는데
현장에서 일출은 볼 수 없어 아쉬웠지만
언덕 뒷산에서는 제법 멋진 일출을 볼 수도 있겠다는 생각...
좌우지간 눈 앞에 펼쳐진 풍광은 시원하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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