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아침 서울 관악구 신림동 신림중학교 3학년 교실에서 학생들이 장미정 교사가 차린 아침밥을 먹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엄지원 기자 umkija@hani.co.kr
장미정 서울 관악구 신림중 교사
1년째 아침 준비…냉장고 마련도
“아이들이 나눔의 선순환 깨닫길”
'사는 맛 그리고 멋(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폐교에 무작정 짐을 푼 별에별꼴 청년들 (0) | 2015.06.16 |
---|---|
교회 건축 대신 전교생 장학금 다문화 학교 세워요. (0) | 2015.06.15 |
횡답보도 앞 노란 삼각형 --- 엘로카펫 (0) | 2015.04.23 |
봄나물 채취 주의 사항과 조리법 (0) | 2015.04.15 |
中학계 "한자는 동이족 문자...한국만 몰라" --- 진태하 인제대 교수 (0) | 2015.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