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잊는 국민이 무책임한 정부를 만든다.
정치인들에게 건망증보다 고마운 게 없다.
세금의 존재 목적은 국민들의 생활보장이지
실패한 이윤추구의 뒷감당이 아니다.
'망가뜨린 것, 모른 척한 것, 바꿔야할 것' -강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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