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창릉천 둑방길로 올라서니
제법 큰 螳螂이 뜨악 버티고 섰네..ㅎㅎ(기럭지가 10센티는 넘을듯ㅎㅎ)
귀엽기도 하고 가소롭기도 한데..
이놈은 자기의 힘을 믿고 용맹스럽지만 무모하게도 拒轍을 하려고 하네......
내 움직임에 따라 눈을 부라리며 고개도 돌리고...ㅎㅎ
어쩔 수 없이 내가 넘어서 온 것을 저 螳螂이 알까...ㅎㅎㅎ
퇴근길.
창릉천 둑방길로 올라서니
제법 큰 螳螂이 뜨악 버티고 섰네..ㅎㅎ(기럭지가 10센티는 넘을듯ㅎㅎ)
귀엽기도 하고 가소롭기도 한데..
이놈은 자기의 힘을 믿고 용맹스럽지만 무모하게도 拒轍을 하려고 하네......
내 움직임에 따라 눈을 부라리며 고개도 돌리고...ㅎㅎ
어쩔 수 없이 내가 넘어서 온 것을 저 螳螂이 알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