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메시스
로버트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이 생각난다.
걸어 온 길에 쌓인
기쁨과 슬픔
희망과 좌절
다
내려 놓고,
얼마 남지 않은 길을
가야만 한다.
아무 생각도 없이...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