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쌀쌀해지면 뜨끈한 국물이 그립죠.
홍합을 잔뜩 넣고 칼국수를 끓였어요.
온갖 고명도 얹었는데 홍합에서 우러난 국물도 이주 시원하네요.
단...
홍합껍질을 다 까고 나니 그만
국수가 불었어요...
요거 조심해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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