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걸려온 전화...
오래전 결혼식 주례를 섰던 놈인데
이나라 싫다고 먼데 가더니 대뜸 한다는 말
선생님 힘들어요...
어쩌란 말이냐......
겨울비는 추적추적 내리는데
날더러 어쩌란 말이냐..ㅜㅜ
'과거의 오늘(페북에서 옮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02.02. 대구 결혼식 참석 (0) | 2016.02.02 |
---|---|
2012.02.01. 쌍란 (0) | 2016.02.01 |
2014.02.01. 마석 세배 (0) | 2016.02.01 |
2014.01.26. 예배 (0) | 2016.01.26 |
2014.01.26. 박동현목사 (0) | 2016.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