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얼중얼
지금 이 나이에... 그저 하루하루 잘 먹고 잘 놀며 살아가는 것 외에 무슨 꿈이 있을까마는 항상 막연히 머릿속을 맴돌던 생각이 실현되리라는 느낌?경의선 타고 북쪽으로 올라가 마음껏 유람하고 싶다.그러기 위해선 운동을 더 열심히 해서 건강한 몸을 만들어야겠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