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맛, 입맛
먼저 보리밥에 열무채를 얹고
참기름을 살짝 두르고
스윽스윽 비벼 먹는다.
그리곤
매운 청양고추를 듬뿍 넣고
칼국수를 후루룩...
이마엔 땀이 송글송글 맺히고...
캬~~~정말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