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맛, 입맛

수제비

moonbeam 2020. 7. 27. 11:58

마누라님이 양을 너무 많이 잡아서

아까워서 버릴 순 없고 

청양고추 팍팍 넣어서 마구마구 집어 넣었더니

배가 빵빵...짜구났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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