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도가 살아가는 이야기
홈
태그
방명록
손맛, 입맛
감자 옹심이
moonbeam
2022. 8. 23. 11:46
감자옹심이
뜨거운 다시육수에
매운 고추 다진 것을 고명으로 듬뿍 얹어
후후 불며 먹으니
땀과 콧물에 범벅이 되어도 좋기만 하네…ㅎㅎㅎ
덧 :
짜잘한 감자 껍질을 벗기며 든 생각
작은 건 그냥 넣어도 개안을 텐데 왜 힘들게 갈고 또 조물조물 새알을 만들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이원도가 살아가는 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손맛, 입맛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우장
(0)
2020.09.14
수제비
(0)
2020.07.27
0716 초복
(0)
2020.07.27
함박스테이크
(0)
2020.07.08
쌀국수에 양파김치
(0)
2020.07.08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