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기도 평화의 기도 - 성 프란시스 오 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주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다툼이 있는 곳에 용서를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 의혹이 있는 곳에 믿음을 심도록 나를 도와주소서 오 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주소서 오류가 있는 곳에 진리를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어두움이 있는 .. 소리샘 2005.06.15
귀천 / 천상병 시.변훈 곡 --- 오현명 귀천(歸天)-천상병詩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서 돌아가리라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면은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 소리샘 2005.06.15
댄서의 순정 OST(야래향) --- 문근영 "댄서의 순정"OST....노래:문근영 가사 올려봅니다...^^ 난 항상 기다렸어요. 그대만 기다린거죠. 지금껏 견뎌왔던 기억 모두가 내게 한여름꿈과같았죠(한여름꿈과같았죠) 내가 이러는게 그댄 혹시 당황스럽나요. 처음 그 순간부터 알고 있었죠. 우린~ 이렇게 될것같았죠. 얼마나 기다렸는지 얼마나 사랑.. 소리샘 2005.06.15
뚜아 에 무아 01.스카브로우의 추억 02.나의사랑 나의기쁨 03.에델바이스 04.저 언덕넘어 05.제네파 쥬네파 스카브로우의 추억 추억속의 스카브로우여 나 언제나 돌아가리 내사랑이 살고있는 가고싶은 나의고향 추억속의 스카브로우여 나언제나 찾아가리 내사랑이 기다리는 아름다운 나의고향 나................. 내사랑.. 소리샘 2005.06.14
모짜르트 플륫 협주곡 2번 D장조 Flute Concerto No.2 in D major, K.314 모차르트 / 플룻 협주곡 제 2번 D장조 Wolfgang Amadeus Mozart (1756∼1791) 플루트 협주곡 2번 D장조는 모차르트가 네덜란드 출신의 플루트 주자 드 장의 의뢰를 받고 작곡한 두 곡의 플루트 협주곡 중 두번째 곡으로서, 이전에 작곡한 오보에 협주곡 C장조를 조옮김하여 개작한 곡이.. 소리샘 2005.06.13
아등병의 편지 --- 김광석 이등병의 편지 / 김광석 (1절) 집떠나와 열차타고 훈련소로 가는날! 부모님께 큰절하고 대문밖을 나설 때 가슴 속에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지만 풀 한포기 친구 얼굴 모든 것이 새롭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생이여 (2절) 친구들아 군대가면 편지 꼭 해다오! 그대들과 즐거웠던 날들을 잊지 않게 .. 소리샘 2005.06.13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이 --- 박학기. 성시경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이 / 박학기 & 성시경 긴밤 눈물로 지새고 잠든 그대의 등뒤로 밤새 내리던 그푸른 비도 걷혀가고 슬프던 날이 가고 아침이 밝아와요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이.... 내 소중한 사람 이제 눈을 떠요 흩어진 머리결 내가 쓸어줄께... 내 소중한 사람 이제 눈을 떠요 아침 햇살이.. 소리샘 2005.06.13
모짜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A장조 K622 모짜르트 - 클라리넷 협주곡(전악장) Mozart - Clarinet Concerto in A KV 622 The Mozart Family, Painting from Johann Nepomuk della Croce, 1781 모짜르트 - 클라리넷 협주곡(전악장) (Mozart - Clarinet Concerto in A KV 622 Clarinet/Leopold Wlach/레오폴드 블라하 Cond/Artur Rodzinski/아르투르 로진스키 Vienna State Opera Orch/비인 국립 가극장 관현악단 .. 소리샘 2005.06.11
그리운 건 너 --- 윤승희 ♬ 그리운건 너 - 윤승희 파란 잔디위에 나홀로 앉아서 지난날 행복했던 추억을 생각하네 떠나간 옛 사랑을 잊지못해 찾아보니 하얀 구름만 내 마음 달래주네 그리운건 너 외로운건 나 그리운건 너 외로운건 나 파란 잔디위에 나 홀로 앉아서 하얀 구름위에 그 이름 띄워보네 소리샘 2005.06.11
슬픈 연가 --- 조은 슬픈 연가 / 조은 그대 없이도 하루가 괜찮을까요 이렇게 생각만 해도 아픈데 사랑이 오던 날도 처음 입 맞춘 그날도 없던 일처럼 지워야만 해요 이제야 사랑을 알 것만 같은데 그대 아니면 못 살것 같은데 사랑은 아니였다고 다신 볼일 없다고 헤어지잔 말만 되돌아와요 너무 보고 싶은데 정말 보고 .. 소리샘 2005.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