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23.페북.공직후보자 또 눈... 올해 눈은 좀 심하네.. 공직후보자들의 여러 사실들이 눈사람처럼 불어나든지, 눈속에 파묻히든지... 그런건 이미 내가 알 바 아닌 듯.... 되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 가문의 영광이요, 개인의 명예인가.. 국가에 대한 애정과 국민에 대한 책임은 이미 보이지 않고..ㅉㅉ 개인의 욕심.. 과거의 오늘(페북에서 옮김) 2017.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