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가 차고 넘치는 시대 ▲ 목사가 차고 넘치는 시대다. 임지를 찾지 못하는 목사가 늘고 있지만, 공급은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예장통합 신학교육부는 보고서를 통해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사진은 101회 총회가 열린 예장통합 총회 모습. ⓒ뉴스앤조이 이용필 [뉴스앤조이-이용필 기자] "오늘.. 가시떨기(펌) 2016.10.04
교인 숫자 교회의 적정 인원수는 어느 정도면 될까....다다익선?ㅋㅋ 나는 200명 정도가 적당하고 300명이 최대치라고 생각한다. 그 정도면 재정자립도 할 수 있을 것 같고... 무엇보다도 300명 정도면 가족 모두 합하면 1,000명 정도? 너무 많은가? 적어도 같은 교회 다니면서 얼굴은 알고 가족 정도는 알.. 중얼중얼 2015.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