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국회의원 자리에 목을 매는가... -천박한 속물정치를 이성의 정치로 바꾸자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치러질 4월 13일까지 석 달 남짓밖에 남지 않았다. 아직 선거구 획정안이 결정되지 않았는데도 예비후보들의 선거운동이 겨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현역 의원들은 물론이고 처음으로 ‘금배지’를 달아보겠다고 나.. 버티며 살기(펌) 2016.01.12
개망초와 쥐꼬리망초 달걀프라이처럼 생겨서 계란꽃으로 부르는 개망초 아주 작은 꽃이 피는 쥐꼬리망초. 개망초와 쥐꼬리망초는 이름이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종이다. 이름, 무늬는 같지만 속 내용이 전혀 다른 것도 있고 겉으로 드러내는 무늬와 이름은 달라도 속은 똑같은 것들이 있다. 무늬만 다를 뿐 속 .. 미메시스 2014.10.10
김지하의 오적...예나 이제나 하나도 변한 것이 없으니 한숨만 쉬다 가네~~~ 김지하의 '오적(五賊)' 김지하 창작 판소리 '오적'(五賊) 판소리 '오적'(五賊)의 관련 글과 음악을 듣기 전에... 김지하시인의 91년 조선일보에 실린 기고문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와 관련해 많은 비판을 받았고 그 후 10여 년이 지나서 그 당시의 발언에 대해 나름의 해명을 하였으나 그.. 버티며 살기(펌) 2012.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