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박대통령이 야당 시절 "국가가 가장 기본적인 임무인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지도 못하는 것을 보면서, 국민들은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에 분노하며, 국가에 대한 근본적인 회의를 갖게 됐다."고 읽었다는데.... 지금 야당에선 그 말을 똑같이 소리 높여 고함칠 놈이 하나도 없단 말인.. 중얼중얼 2015.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