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나여~~~ 두꺼비는 굼뜨고 엉금엉금 기기만 하는 줄 알았다. 내가 지켜 보자 이놈이 빨라진다. 그냥 사진만 찍을 뿐인데 내 마음은 몰라 주고...... 미메시스 2015.08.01
삼천사 원효가 창건했다고 하는데 고색창연하지는 않아 아쉽다. 모든 절('모든'이라는 단어가 이젠 전혀 어색하지 않다.ㅜㅜ)이 그러하듯이 새로운 불사가 한창이다. 작은 인공 연못에는 거북이가 있고.. 산물이 흘러 나오는 곳에 새로 멋을 내 끼워 놓은 석누조는 귀신인가 동물인가.. 옛것을 찾.. 우왕좌왕 2014.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