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글 제대로 하기 --- 유시민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2013년 진보정의당 주최의 한 대담을 진행하며 웃음짓고 있다..©뉴스1 "모순투성이이기 때문에 더욱더 내 나라를 사랑하는 본 피고인은 불의가 횡행하는 시대라면 언제 어디서나 타당한 격언인 네크라소프의 시구로 이 보잘것없는 독백을 마치고자 합니.. 버티며 살기(펌) 2015.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