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 하나님이 아부지 목사를 사랑하지 않음은 물론 발톱의 때 만큼도 여기지 않음이 확실하다. 정말 믿음의 자손으로 생각한다면 아브라함에게 하듯 가장 소중한 아들 목사를 제물로 바치라고 하지 세속의 부귀영화와 명성을 물려주라고 했겠나.ㅎㅎㅎ 중얼중얼 2017.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