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황우여 장로님께 공적인 지면이지만 개인적인 종교 이야기를 꺼낼 수밖에 없는 상황에 대해 먼저 양해를 구합니다. 황교안 장로님, 황우여 장로님. 저는 모태신앙을 가진 크리스천입니다. 대한예수교 장로회 교단의 교회에서 자랐고 지금도 그 소속 교회에 출석하고 있습니다. 신앙생활을 한다면서 남에.. 버티며 살기(펌) 2015.12.03
‘나는 왜 떠났는가’ 종교의 울타리를 뛰쳐나온 사람들 이야기 [세상 속으로]‘나는 왜 떠났는가’ 종교의 울타리를 뛰쳐나온 사람들 이야기 기사입력 2015.03.20 오후 10:01 ㆍ물질주의·비리에 실망해… 먹고살기 바빠서… 종교 밖으로 ▲ 교회 청소노동자로 일한 50대 “산재 인정 땐 불이익 온다며 교회서 일하다 다치니 해고 노동위 복직 명령도 무시.. 가시떨기(펌) 2015.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