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만성적 부패의 비밀 --- 목사만 말하는 교회 "돈만 밝히는 교회를 떠나겠다"는 가나안 성도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최근 현각 스님의 작심한 일갈에 화들짝 놀란 일부 종교인들은 "사찰에는 부처가 없고, 교회에는 예수가 없다"며 분노하는 세인들의 따가운 비판에 그게 아니란 소리도 차마 못 하고 그저 전전긍긍하고 있다. "백인 선.. 가시떨기(펌) 2016.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