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무죄'에 금태섭 "침을 뱉고 싶다" --- 금태섭 "9년이 지나도록 변한 건 거의 없다. 여전히 침을 뱉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01년 선고된 한 사건을 다시 끄집어냈다. 별거 중인 아내를 미행해 목에 가위를 들이대고 성폭행 하려다 아내에게 살해당한 남편, 이 사건에 대해 서울고등법원은 아내에게 징역형.. 버티며 살기(펌) 2018.08.20
‘17년의 투쟁’ 성폭력 코치 죗값 묻는 전 테니스 선수의 #미투 전 테니스 선수 김은희의 ‘17년 투쟁’ 지난 9일 서울 공덕동 <한겨레> 사무실에서 전 테니스 선수 김은희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 성폭력은 강간, 성추행, 언어적 희롱, 성기 노출, 몰래 촬영 등을 통해 다른 사람의 인격을 해치는 폭력입니.. 버티며 살기(펌) 2018.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