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례 비비정 2015.01.27. 농가레스토랑 '비비情'을 찾았다. 한적한 시골 마을이 문화예술이 살아 있는 활기찬 마을로 바뀌었다고 TV에 소개된 바 있어서 일부러 찾았다. 마침 점심 시간이라 넓은 식당 안이 거의 다 차 있다. 김치전골 10,000원 버섯전골 12,000원... 일행이 다섯이니 김치 둘, 버섯 셋을 시켰다. 호박죽.. 우왕좌왕 2015.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