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문 열린 금강의 3가지 수상한(?) 변화 ▲ 정부의 수문개방으로 백제보의 수위가 낮아지면서 상류에 모래톱이 드러나고 있다. ⓒ 김종술 금강의 수문이 열렸다. 시원한 물소리를 내며, 강물이 흘렀다. 바닥을 들어낸 펄에서 생명체가 꿈틀거렸다. '금강 살리기 사업'이란 이름으로 위장한 '사(死)대강' 사업 진상규명의 물꼬가 .. 버티며 살기(펌) 2017.12.06
4대강으로 발생한 침수 피해, 정부는 모르쇠 4대강 사업, 그 뒤 5년. 멀쩡했던 강이 죽고 있습니다. 1000만 명 식수원인 낙동강 죽은 물고기 뱃속에 기생충이 가득합니다. 비단결 금강 썩은 펄 속에 시궁창 깔따구와 실지렁이가 드글거립니다. 혈세 22조원을 들인 사업의 기막힌 진실. '4대강 청문회'가 열리도록 '좋은기사 원고료 주기'.. 버티며 살기(펌) 2016.08.26
낙동강 녹조 [현장칼럼-윤성효] "단풍이 아닙니다, 낙동강 녹조 사체입니다" (낙동강 곳곳 녹조 창궐... 본포취수장 등 살수작업 벌여) "단풍이 아닙니다, 낙동강 녹조 사체입니다" 낙동강 곳곳 녹조 창궐... 본포취수장 등 살수작업 벌여 15.10.24 16:18l최종 업데이트 15.10.24 16:18 ▲ 24일 낙동강 창녕합천보 .. 버티며 살기(펌) 2015.10.26
박근혜 정부가 긴급히 해결해야 할 환경 현안 9가지 게시됨: 2015년 02월 25일 17시 24분 KST 업데이트됨: 2015년 02월 25일 17시 25분 KST 2008년에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강원 정선군 정선읍 가리왕산 하봉 밑에서 2014년 9월 25일 오후 2018년 평창올림픽 알파신스키 경기장을 만드는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수령 100년에 이르는 수많은 나무.. 버티며 살기(펌) 2015.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