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하다’의 하루 --- 낮에는 디자인 스튜디오, 밤에는 심야식당 서울 상수동 언덕에 자리잡은 ‘프로젝트 하다’. 평일 낮에는 디자이너들의 작업실로, 밤과 주말에는 식당, 독서모임, 밥모임 등 다양한 공간으로 변신한다. 정다운 제공 오전 11시 서울 상수동 언덕 위 작은 가게의 문이 열린다. 들고나는 사람 없이 잠잠히 동네를 지키던 가게는 저녁 6.. 사는 맛 그리고 멋(펌) 2016.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