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예배 후 어머니 모시고 와서 생갈치조림과 꼬막... 올해 아흔이시네... 아들 하나 있는 건 데면데면하고ㅜㅜ 대신 며느리가 입속의 혀처럼 잘 하니까... 중얼중얼 2016.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