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얼중얼

어머니

moonbeam 2016. 2. 11. 07:55

 

예배 후 어머니 모시고 와서 생갈치조림과 꼬막...
올해 아흔이시네...
아들 하나 있는 건 데면데면하고ㅜㅜ
대신 며느리가 입속의 혀처럼 잘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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