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얼중얼
세배 드리니 엄마가 세뱃돈을 주신다...ㅎㅎ 우리 부부 각 이만냥...매년 똑같다.좌우지간 설날 아침부터 횡재한 기분...벌써 복 많이 받았다~~~ㅎㅎㅎ 떡국 한그릇 뚝딱~~~
이웃 아낙이 영흥도 친정 갔다 오면서 짜잔한 굴을 가져 왔다.
싱싱한 것을 묵히면 안되지...ㅎㅎㅎ요것도 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