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얼중얼

세뱃돈

moonbeam 2016. 2. 11. 07:59

세배 드리니 엄마가 세뱃돈을 주신다...ㅎㅎ
우리 부부 각 이만냥...매년 똑같다.
좌우지간 설날 아침부터 횡재한 기분...
벌써 복 많이 받았다~~~ㅎㅎㅎ
떡국 한그릇 뚝딱~~~

이웃 아낙이 영흥도 친정 갔다 오면서 짜잔한 굴을 가져 왔다.

싱싱한 것을 묵히면 안되지...ㅎㅎㅎ요것도 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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