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통판사의 소망 --- 천정호 부장판사 아니야, 우리가 미안하다 '호통 판사'의 소망'호통 대장'이란 별명으로 더 유명한 '소년범의 대부' 천종호 부장판사. 그가 살아온 길, 그가 목격한 사회, 그리고 그의 꿈을 들어봅니다. '호통 판사' 별명을 얻은 이유 출처 이미지 공유 법정에서 편지 읽게 하는 ‘호통 판사’천종호 창원지.. 사는 맛 그리고 멋(펌) 201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