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망초 쉽게 잊는 국민이 무책임한 정부를 만든다. 정치인들에게 건망증보다 고마운 게 없다. ‘자꾸 파헤쳐서 뭐 하겠나. 그래도 우리끼리 더 감싸고 노력해야 하지 않겠나’하는 관용으로 포장된 비굴함과 ‘참고 견디면 좋은 세상이 오겠지’하는 무책임한 어리석음이 아무런 변화조차 생각.. 중얼중얼 2016.09.23
독일 외신, 한국 언론은 박근혜의 애완견 -한국 언론 자유, 민주주의 끔찍한 상태-박근혜 기자회견 짜여진 각본대로 진행 독일의 언론이 한국의 언론에게 직격탄을 안겼다. 독일의 진보언론인 타쯔(Taz)는 21자 기사에서 제목부터 ‘Pressefreiheit in Sudkorea Die Schoßhundchen der Prasidentin- 대한민국에서의 언론의 자유, 대통령의 무릎에서 .. 버티며 살기(펌) 2015.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