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31. 열무냉면과 감자전 찬양예배 마치고 집에 들오자마자 그냥 떨어졌다. 잠시지만 눈을 붙이고 어렴풋한 소리에 깨보니 마누라님이 냉면을 하셨네.. 감자부침개와 함께.. 시원한 열무냉면은 좀 더 더울 때가 제격인데... 지난 한주간은 말그대로 고난주간이었다. 하루도 빠짐없이 칸타타 연습하느라... 오늘 아.. 과거의 오늘(페북에서 옮김) 2016.03.31
열무냉면과 감자전 시원하죠...양념고추장을 곁들이면 더욱 맛있어요. 오징어를 아주 잘게 썰어 넣고 부추, 고춧가루도 넣었어요. 감자만으로 만들었더니 자꾸 부스러져서 사진용으로 밀가루를 조금 넣었어요. 양념장은 내 입맛에 따라 매운 고추를 곁들였죠..ㅎㅎ 손맛, 입맛 2012.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