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물 다 썩었다. 도대체 썩지 않은 곳이 없다. 특히 1% 그들만의 리그에서 나는 썩은 냄새는 아무리 눈 막고 귀 닫고 입 다물어도 참을 수 없을 정도다. 50년대에 태어나 수많은 사회적 갈등과 고통을 견디며 많은 쓰레기들을 보아 왔지만 이처럼 썩은 사회는 처음이다. 이 오물 속에서도 살아 남.. 중얼중얼 2016.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