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자 교육 엊그제 친한 목사를 만났다. 내가 보기에도 제법 훌륭한 목회자의 길을 가려고 항상 성실히 기도하고 노력하는 친구다. 우리는 옛날부터 호형호제하는 사이라 만나면 별 이야기도 다 한다. 밥을 먹고 차를 마시며 갖가지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교회 이야기로 끝을 맺는다... 교인 수도 많.. 중얼중얼 2015.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