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 갑질 장인상 중에 어느 목사가 전화를 했다. 내 계좌번호를 묻는다. 왜 그러냐고 하자 어느 장로가 부의금을 보내려고 한단다. 괜찮다고 하며 거절을 하고 전화를 끊었는데 바로 또 전화가 왔다. 지금 은행에 와 있는데 자기가 전하지 않으면 장로한테 혼이 난단다. 화가 치솟았다. 나에게 직접.. 중얼중얼 2017.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