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가의 하루 '조각가의 하루' 24개의 돌을 원형으로 배열. 확인은 못했지만 그 중 하나는 반드시 정북쪽을 가리키리라.. 그 정도의 감각조차 없다면 예술가라 할 수 없을 것... 누구에게나 자리가 있다.... 이미 높고 좋은 자리에 앉아 있는 이. 항상 힘 있는 자리를 앙망하는 이. 낮은 자리를 만족하는 것.. 호수공원의 조형물 2014.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