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언 의원 강찬호 기자 사진 크게보기 정두언 의원은 청와대의 일방주의와 새누리당 내 대구·경북(TK) 패권주의를 비판하면서 “야당이 귀족노조만 편들다 지리멸렬해져 집권세력이 긴장하지 않게 됐다. 이러면 여당이 내년 총선에서 이겨도 의미가 없고 나라가 망한다”고 우려했다. [김상선 기.. 버티며 살기(펌) 2015.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