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회에 우리 자연을 초토화시킬까.... '바다 섬 속 사막'이라고 불리던 신비로운 분위기는 사라지고 없었다. 모래로 쌓은 '하얀 성'처럼 눈부시다던 절경은 모래언덕 양 옆과 중턱까지 차오른 억새풀과 소나무들로 지저분해 보였다. 전남 신안군 도초면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C%9A%B0%EC%9D%B4%EB%8F%8.. 버티며 살기(펌) 2012.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