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메시스
9월 8일 아침.
여의도 국회의사당 뒤쪽에서 본 하늘입니다.
떠오르는 태양은 구름에 가려 숨어있지만
곧 구름을 걷고 나와 세상을 환하게 비추겠죠.
Ⓒ월광사진(2008.9.8)